[오산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] 희로애락을 주제로 디지털 아트워크 만들기

안녕하세요, 오산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.

이번 글에는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응용 과목의 기말과제! 희로애락을 주제로 디지털 아트워크 만들기의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.

각 단어에 대해 조그만하게(?) 브레인스토밍을 해봤어요. 한 주제에 5개 씩 생각했죠. 저것 중에 제가 해야겠다라고 생각한 것은 볼드체로 표기했습니다.

그리고, 1개를 택한 것을 스케치 해봤어요. 음,,, 그림 실력이 별로라서 표현하고 싶은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ㅜㅜ

이 두 사진을 합쳐서 '희'를 표현해봤어요. 사람이 있는 사진은 배경이 뭔가 심심해서 왼쪽 사진과 합쳤어요.

디자이너들에게 가장 화나는 부분, 바로 디자인 프로그램이 중지되는 것인데요, 옆 아조씨를 넣어서 더욱 빡침을 표현해봤어요.

주식하면 생각나는 사진 2개를 합쳤습니다

구름 때문에 잘 안보였던 하늘을 합쳐서 표현해봤어요.

그래서 완성본은 요거예용!

컴퓨터그래픽디자인응용 수업을 통해 느낀 점은, 디자인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어요. 다른 수업에서 배운 능력을 내 생각대로, 내 마음대로 표현해볼 수 있는 수업이였다고 생각해요.

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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